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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CCC 나사렛형제들의 자유로운 소식나눔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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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나사렛열린사랑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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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욕받기에 합당한 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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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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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3 10:3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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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5:40 저희가 옳게 여겨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행] 5:41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행] 5:42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12월 17일(토) 3시는 저희 집에서,
12월 19일(월) 6시는 박순근 권사님 댁에서
성탄 파티 전도를 하기로 했습니다
12(월), 13(화), 15(목) 모여서 연습을하고 있습니다
6명의 기존 멤버에서 2분이 더 오셔서 도와주시기로 했습니다
할렐루야 !
어제 저희 학교 교장실로 만신들린 학부모가 무당과 무당여동생과 그 남편인 조폭 깡패를 데리고 구둣발로 들어왔습니다
교장 선생님께 제가 저희 가정을 열어 복음 전하고 교회가라고 하는 것을 금지 시켜 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직원 협의 때 교장 선생님은 전직원들에게 학생들에게 교회 가라고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새벽 Q.T. 할때 다니엘서의 느부갓네살 왕이 생각나더군요
구약 성경에 무당을 살려두지 말고 돌로 치라는 말씀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오늘 또 만신들린 학부모가 찾아오기로 했습니다
그 학생은 전학을 갔습니다
사탄의 훼방이 있지만
우리를 사랑하셔서 이 세상에 오셨고, 날 구원하셨고, 내대신 죽으셨고, 날위해 다시 사신 예수님을
전하는 발걸음은 그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모든 영광 하늘아버지와 우리예수님과 성령하나님께 돌립니다
능욕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이 이제는 기쁨으로 받아들여집니다
성령 충만하여 담대히 복음을 계속 전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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